한국영화 작은정원이 07월달에 개봉합니다.

작은정원

줄거리

“평균 나이 75세, 영화 좀 찍는 언니들이 온다!” 

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‘작은정원’ 언니들은 
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. 
평균연령 75세,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.
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<우리동네 우체부>가
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.

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!
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?

캐스팅

  • 이마리오 / 감독

  • 문춘희 / 주연

  • 김희자 / 주연

  • 박정례 / 주연

  • 김숙련 / 주연

  • 김혜숙 / 주연

  • 최정숙 / 주연

  • 정옥자 / 주연

  • 최순남 / 주연

날씨 좋을때 근처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
오늘의 영화 소식였습니다. 좋은하루 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