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말 상영 예정인 유랑의 달! 일본 감독 이상일의 영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15년 전의 유괴 사건로 인해 낙인 찍힌 두 사람이 재회하는 드라마! 히로세 스즈와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고, 요코하마 류세이, 타베 미카코, 슈리, 미우라 타카히로, 시라토리 타마키 등 여러 스탭들의 참여가 있습니다.
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2년 개봉 영화, 유랑의 달! 모두들 꼭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.
줄거리
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괴 사건.
그로부터 15년 뒤,
사회로부터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이 재회하는데…